컴퓨터를 하는 많은 사람 치고 입력기기에 신경을 쓰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실질적으로 서비스쪽 비용을 무임으로 생각하고 있는 분위기가 사회전반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랄까요? 때문에 실질적인 성능향상 부분이 아닌 기타 입력기기등에는 비싼 돈을 투자하지 않기 때문이죠.
이런 글을 적고 있는 저도 불과 3년 전엔 1~2만원 짜리 키보드, 마우스 조합으로 사용했었습니다. 우습죠^^. 하지만 당시엔 너무나 손목이 아팠습니다. 특히 오른손 손바닥을 하늘로 향하게 하였을 때 왼쪽 하단의 손목 부근이 많이 시큰시큰 거렸습니다. 하루에 많은 시간을 컴퓨터와 지내다 보니 그 부분이 검게 변하는 일이 부기지수 더라구요. 뭐 그 땐 돈이 없는 가난한 학생( 지금도 물론 아닙니다. )이기도 했고, 좋은 기기에 대한 긍정적 효과를 누려보지 못했던 터라, 저도 한 땐 사치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2년 전쯤인가 지금은 대학원에 다니시는 한 형 덕분에 Logitech MX3000 시리즈를 지르게 되었죠. 그 결과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불과 몇 일간에 손목 부근의 통증이 사라지더군요. 약간 무거워 그랬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시 사용하던 키보드와 마우스 입니다. 약간 괜찮아 보이는 가요^^? 종류는 멤브레인 이었고, 유선이 아닌 무선이었습니다. 특히 편하게 사용하던 종류는 많은 기능키 들이었구요. 다만 마우스의 버튼을 때때로 잘못 눌러 게임을 즐기던 도중 꺼지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거의 1년 8개월을 넘게 써오던 아주 좋다고 생각한 세트 였습니다. 살 당시 가격은 103,000원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돈이 어디서 났을까 생각할 정도로 궁금하긴 합니다. 억지로 긁어 모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세트가 단종이 되었다더군요. 이게 한 3개월 전입니다. 그래서 어차피 마우스 오른쪽 버튼이 약간 문제가 있었고, 사용하기 불편한 점이 있어 A/S 신청을 했었답니다. 그런데 @0@ 이게 웬일 보니 MX3200으로 교환을 해주겠다더군요.
이 세트 로 말입니다. 눈이 휘둥그레 지더군요. 구질구질 세월의 때가 묻은 중고제품을 신 제품으로 바꿔준다니 가격도 9만원 대 였으니 거의 2년을 쓰고 그 정도면 엄청난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사실 이런 것을 노리고 로지텍 제품을 산 것도 있긴 했습니다. MX3000의 A/S 기간이 5년이니 말이죠. 중간에 마우스, 키보드 교체를 생각한다면 10만원 정도의 가격이 아깝지 않을 정도입니다.
지금도 싸고 불편한 키보드를 사용한다면 한 번쯤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는 녀석이라면 그 정도 투자는 해야 되지 않을까요? 마우스 패드에서 스르륵 굴러가는 마우스를 보고 있자니 갑자기 이런 생각이 문득 들어 포스팅 해봤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런 글을 적고 있는 저도 불과 3년 전엔 1~2만원 짜리 키보드, 마우스 조합으로 사용했었습니다. 우습죠^^. 하지만 당시엔 너무나 손목이 아팠습니다. 특히 오른손 손바닥을 하늘로 향하게 하였을 때 왼쪽 하단의 손목 부근이 많이 시큰시큰 거렸습니다. 하루에 많은 시간을 컴퓨터와 지내다 보니 그 부분이 검게 변하는 일이 부기지수 더라구요. 뭐 그 땐 돈이 없는 가난한 학생( 지금도 물론 아닙니다. )이기도 했고, 좋은 기기에 대한 긍정적 효과를 누려보지 못했던 터라, 저도 한 땐 사치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2년 전쯤인가 지금은 대학원에 다니시는 한 형 덕분에 Logitech MX3000 시리즈를 지르게 되었죠. 그 결과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불과 몇 일간에 손목 부근의 통증이 사라지더군요. 약간 무거워 그랬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시 사용하던 키보드와 마우스 입니다. 약간 괜찮아 보이는 가요^^? 종류는 멤브레인 이었고, 유선이 아닌 무선이었습니다. 특히 편하게 사용하던 종류는 많은 기능키 들이었구요. 다만 마우스의 버튼을 때때로 잘못 눌러 게임을 즐기던 도중 꺼지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거의 1년 8개월을 넘게 써오던 아주 좋다고 생각한 세트 였습니다. 살 당시 가격은 103,000원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돈이 어디서 났을까 생각할 정도로 궁금하긴 합니다. 억지로 긁어 모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세트가 단종이 되었다더군요. 이게 한 3개월 전입니다. 그래서 어차피 마우스 오른쪽 버튼이 약간 문제가 있었고, 사용하기 불편한 점이 있어 A/S 신청을 했었답니다. 그런데 @0@ 이게 웬일 보니 MX3200으로 교환을 해주겠다더군요.
이 세트 로 말입니다. 눈이 휘둥그레 지더군요. 구질구질 세월의 때가 묻은 중고제품을 신 제품으로 바꿔준다니 가격도 9만원 대 였으니 거의 2년을 쓰고 그 정도면 엄청난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사실 이런 것을 노리고 로지텍 제품을 산 것도 있긴 했습니다. MX3000의 A/S 기간이 5년이니 말이죠. 중간에 마우스, 키보드 교체를 생각한다면 10만원 정도의 가격이 아깝지 않을 정도입니다.
지금도 싸고 불편한 키보드를 사용한다면 한 번쯤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는 녀석이라면 그 정도 투자는 해야 되지 않을까요? 마우스 패드에서 스르륵 굴러가는 마우스를 보고 있자니 갑자기 이런 생각이 문득 들어 포스팅 해봤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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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멋진 경험이군요. 2년뒤에 체인지업을 해주는 A/S 라니 ^^
저는 예전에 삼성 하드디스크를 그렇게 용량을 뻥튀기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하드디스크 내용은 날아갔지만 ㅠ.ㅜ 일주일전에 중요한 백업은 한 것이었고.... 일주일에 많이 작업한 것도 없으니 그 때는 날라간건 생각 안 하고 상당히 기뻤다는 -_-;;;
그러시군요^^. 역시 무료 업글은 기분 좋습니다. 이래서 마소나 로지텍 등의 고급 입출력 장치를 찾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