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매'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8/13 귀차니스트 해로를 소개합니다.
  2. 2008/08/10 귀차니스트 세팅 완료. (1)
  3. 2008/08/06 귀차니스트 새를 입양하기로 했습니다. (2)

해로를 소개합니다.

Small Talk 2008/08/13 23:56 귀차니스트

  안녕하세요^^. 도통 바쁘고 치져서 제대로 된 포스팅을 관리하지를 못하겠네요 ㅎㅎ 오늘도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다 깜빡 졸아 20분 정도 지나쳤답니다. 그래서 처음 보는 하양쪽 풍경을 보고 어리둥절 하다 후다닥 내려 반대편 버스를 타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몇 일 전에도 15분 정도 졸아 지나쳤었는데, 어찌 가면 갈 수록 조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 같군요. 그래도 기간이 길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고, 집에 돌아오면 귀여운 해로가 있어서 그나마 나은 것 같습니다. 요새 컴퓨터는 HDTV를 송출해주는 TV역할만 수행하는군요^^.




  위 애가 해로입니다. 나중에 암컷 새를 한 마리더 챙겨올 생각이기 때문에 해로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얘는 수컷이거든요^^. 나중에 암컷은 백년 이나 백련으로 이름을 지어주려고 합니다. 전자는 약간 욕하는 듯한 어감이 있어 후자가 될 것 같습니다. 나름 식객에서 진수성찬과 같은 효과를 노리는 것이죠. 얘 정말 똘똘합니다.



  아래 사진은 손 안에서 잠든 사진입니다. 머리 혹은 목 부근을 긁어주면 그 새 눈을 감고 스르르륵 배를 깔더군요^^.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손이 있으면 어디든 날아가 찰싹 달라붙는 군요. 다만 좋지 않은 점이라면 먹을 것을 먹고 나면 10분 마다 배설을 한다는 점이랄까요. 새장에서 꺼내어 같이 놀아 줄 때는 휴지를 지니고 다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그다지 불편하다고 느끼는 점은 없군요.
  어제와 오늘은 부메랑까지 잘 하더군요. 손에 대한 집착이 강해져서 일까요. 손에 올라오면 쓰다듬어 준다는 사실을 이제 완전히 알아 버린 것 같습니다. 멀리서라도 손이 보이면 곧잘 날아와 배를 깔더군요^^. 그리고 안 놀아주거나 쓰다듬어 주지 않으면 "왜왜왜왜왜~" 하는 듯이 삐릭삐릭 거리기 까지 합니다.
  사실 닭머리 닭머리 하여 조류의 머리가 좋지 않다고 하지만 제가 볼 때는 그래도 꽤 수준 이상인 것 같군요 ^^; 최근은 해로 보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만 소개를 마치며 물러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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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3 23:56 2008/08/1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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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 완료.

Small Talk 2008/08/10 23:58 귀차니스트

  최근 코딩에 대한 포스팅은 거의 하지 못하고 있군요. 굳이 원해서 하지 않는 것은 아니고, 상황이 그렇게 되는군요. 몇 일전 새 입양에 대한 포스팅을 올렸었죠. 옛날부터 키우고 싶었기 때문에 진행이 되었던 것인데, 토요일날 택배가 마침 도착하여 준비와 세팅을 다 하게 되었습니다.

  개방형 금장새장 입니다. 창살이 약간 넓은 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십자매가 빠져나올 정도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리하여 안심하고 골랐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테인리스 그릇이 2개나 기본으로 들어 있어 아주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먹을 물, 목욕할 물, 알곡 모이, 가루 모이등을 4군데 나눠 담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왼쪽 에 툭 튀어나와 있는 것은 목욕할 물을 담아두기로 했습니다. 의외로 넓고 깊기 때문에 그 용도로 사용하기는 딱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알곡 모이통은 오렌지 형태인데, 스테인리스 같이 반원통 같은 경우는 모이가 이리저리 튈 수 있기 때문에 저런 형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이도 준비를 했죠.



  알곡 모이 씻어본 것 입니다. 이 것참 씻기가 힘들더군요. 왜냐하면 첫 번째 문제는 보통 베이킹 파우더 혹은 밀가루를 곱게 체치기 위하여 사용되는 채(?)라는 용구가 없어 소쿠리로 씻었기 때문이죠. 많은 양이 샌 것은 아니지만 1/200 정도는 새더군요 비록 쭉정이지만 ㅜㅜ 아깝다는 생각이 무지무지 들더군요.
  월요일 퇴근 후 경대 근처로 가서 입양을 받을 예정입니다.^^. 내일 일을 어떻게 할지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군요. 두근두근 한건 언제나 마찬가지군요.


  위 와 같은 이동장을 이용하여 입양 받으러 갈 생각입니다^^. 너무 잡다하게 처음부터 준비를 많이 한 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왠지 욕심이 자꾸자꾸 생기는 것이 어쩔 수 없더군요. 내일 입양 후 한 가족이 되어 서로 잘 지내고 싶네요^^. 내일 새 가족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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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0 23:58 2008/08/1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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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01/23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새를 입양하기로 했습니다.

Small Talk 2008/08/06 23:30 귀차니스트



  위와 같은 외형의 십자매 입니다. 네이버와 다음 카페를 들리다보면 애완조류에 대한 카페가 여럿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그 곳에서 우연찮게 같은 대구에 사는 분의 분양소식을 접하고는 연락드려 예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받을 조류는 "십자매"라고 하는 핀치류의 일종이고, 애완조로 키워질 경우 사람을 무지 잘 따른다고 하네요^^; 사실 초등학교(라고 쓰고 국민학교) 5학년 때 부터 애완동물에 대한 생각은 하고 있었고, 한 번쯤 소형 애완동물에 대해서 기르고 싶은 마음은 있었으나, 뭐랄까 어떤 상황이 생겼을 때 긴급히 대처할 수 있거나, 모이등을 자력으로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것이 확실하지 않기도 했었고, 무작정 키우기엔 역시나 생명들이라서 조금 그렇더군요^^;
  그리하여 많은 준비끝에 결국 모시게 되었습니다. 확실하게 언제 받으러 갈 것인지는 정해지지 않았는데, 아마도 이번 주 일요일 혹은 다음 주 월요일 쯤이 될 것 같네요^^. 나이는 거의 한 달 정도라는데 6~8년 정도 사는 것을 생각하면 같이 재미있게 생활하며 지내는 것이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맨 처음엔 문조 쪽도 생각을 했었는데, 십자매 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서 문조도 해보고 왕관앵무도 하면 되지 않겠냐? 라는 생각이 들어서 십자매로 했습니다.
  뜬금 없이 이런 글이 포스팅된 이유는 나름대로 기뻐 올리게 되었네요. 애완조이기 때문에 번식조나 관상조와는 다르게 사람을 무척 잘 따릅니다^^; 여러분 들도 기초지식을 쌓은 뒤, 한 번 길러보시는 것은 어떠할 까요?? 왠지 재미난 생활이 될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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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6 23:30 2008/08/0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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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준호씨 2008/08/07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키워서 분양 해주세요~
    저도 우리집 열대어 좀 나눠 드릴게요~

    • 귀차니스트 2008/08/10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번식을 하기 힘들어설 ㅋㅋ
      굳이 원한다면 1년 후를 기다리시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