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스크린샷은 제가 임의로 비주얼 스튜디오의 Dialog 편집툴을 사용하여 Install Sheild 화면같이 만들어본 창 입니다. 두 개의 화면을 보고 어떤 창이 더 자연스럽고 어색하지 않다고 느끼시나요?? 전 개인적으로 첫 번째 창이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입력창의 위치 비율이 아래의 것보다는 더 잘 매치된다고 느끼니까요. 그런데 의외로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이러한 점들이 중요하답니다. 왜냐하면 엔드유저인 사용자가 맞닥뜨리는 가장 큰것은 바로 그래픽 인터페이스 이기 때문이죠.
위 그림들과 비슷한 창을 사용한 글이 인터넷 어딘가에 있을 것입니다. 아쉽게도 저도 오래전에 보았고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지금와서는 찾지를 못하겠군요. 그런데 그 글을 보았을 당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프로그래밍( 코딩이라고 해야 할까요^^? )하는 사람치고 일반인이 프로그램을 접했을 때 느끼는 생각을 해보기란 사실상 어렵습니다. 그래서 의외로 불편한 프로그램이 나올 때가 많죠. 물론 사용자가 건의를 하고 반영되어 편해지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 것은 프로그램 이미지에 영향을 적지않게 미치겠죠.
이런 것에 관심을 엄청 많이 가진 것은 아니었지만 그 글을 보고 난 후 이러한 책이 있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었고 몇 일전 운 좋게 검색을 하다 비슷한 내용인 듯한 책을 찾게 되었습니다. 물론 컨트롤의 위치 같은 그러한 내용은 아닌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유용하게 보였죠. 그 책의 이름은 "humane interface 인간 중심 인터페이스" 입니다. 저자는 Hewlett-Packard, IBM, Motorola, NCR, Xerox, Ricoh, Cannon, McKesson, AT&T, Apple 등에서 유저 인터페이스 개발을 하던 사람이라고 합니다. 알고 있던 사람은 아니라서 내용이 어느정도가 될 것이다라고 추측은 못하겠지만 여타 다른 사람들 보다야 나은 뭔가가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책 내용등의 자세한 것들은 저작권도 있으니 따로 올리거나 하기는 힘들 것 같고 한 번씩 포스팅 주제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프로그래밍만이 기술이라고 생각하는 것에서 벗어나 이러한 점도 한 번 생각해보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기도 합니다.
"Small Talk" 분류의 다른 글
| [64비트 멀티코어 OS 원리와 구조] 책을 받았습니다. (1) | 2011/07/11 |
| HD2 새로운 기기를 영입했습니다. (1) | 2011/03/31 |
| 최근 프로젝트로 진행하고 있던.. (2) | 2011/01/17 |
| 음 요새 아주 열코딩중입니다. (6) | 2010/07/29 |
| 오랫만에 글을 올리면서.. (1) | 2010/06/23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타발견~ 사싱상(X) -> 사실상(O)
준호님 감사염..
이런 오타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