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Talk'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10/06/23 귀차니스트 오랫만에 글을 올리면서.. (1)
  2. 2009/12/15 귀차니스트 이제 거미줄을 정리할 때가 된 듯 합니다..
  3. 2009/08/21 귀차니스트 최근의 동향과 동방환상마작 한글화 (2)
  4. 2008/11/27 귀차니스트 게임&인터랙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수학
  5. 2008/11/14 귀차니스트 Intel 64 And IA32 Architecture 번역에 도전해보겠습니다. (2)

오랫만에 글을 올리면서..

Small Talk 2010/06/23 13:53 귀차니스트

  안녕하세요 요즘 3개월 동안 진행하는 과제가 거의 마지막 달이라서 무척 바쁜 관계로 제대로 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진행을 함에 있어서 약간의 상대적 시간 여유가 생겨 해킨토시라고 불리는 Mac OSX를 깔아보았습니다. 물론 Vmware, Virtual Box등의 가상 머신이 아닌 Native 로 깔아보았죠. 일단 스크린샷을 먼저 보시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와 같이 동작하고 버젼은 10.6.3 입니다. Snow Leopard 라고 하죠. 주위에 아는 사람이 정품을 가지고 있었던 터라 그 것을 이용하여 깔아보았습니다. 화면안에 떠있는 프로그램은 인터넷 익스플로어, 파이어폭스,은 인터넷 브라우젼인 사파리입니다. 그리고 또 오른쪽은 Pidgin이라고 하는 프로그램의 Mac버젼인 Adium을 깔아서 네이트온 상대와 대화하고 있는 장면이구요.

 

  제가 이렇게 한 번 깔아보게 된 까닭은 과제가 끝나게 되면 IPhone App 개발을 해보기 위함입니다. 물론 배포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지만.. 사실 만약 IPhone 4HD를 사게 된다면 개인적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사용할 생각에 깔게 되었습니다.

  이래뵈도 프로그램안에 xcode도 깔려 있고, 기존에 가지고 있는 워크래프트3 정품도 다시 깔아놨습니다.론글버젼이다보니 프로즌쓰론을 깔고 버젼패치 때 에러가 발생하는 군요^^; 이 것은 웹 서핑으로 해결을 봤습니다. 그래픽 드라이버도 제대로 잡히고 하니 쓸만하군요 ㅎㅎ

 

  그래도 아직 사운드카드가 사운드블라스터 X-FI XtreamMusic 이라 안 잡히고 TV Card가 Fusion HDTV 3 Silver인데 이 것도 지원을 하지 않네요. 최근 바다 SDK와 안드로이드 SDK, IPhone SDK 중 많은 고민을 했으나 아무래도 IPhone 이라는 대세에 이끌린 듯 합니다. ㅎㅎ 그럼 과제가 끝나고 IPhone 개발에 대해서 글을 쓰게 될 때 다시 찾아 뵐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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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3 13:53 2010/06/2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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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kamagui 2010/06/26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쵝오 ㅋㅋ >ㅁ<;)-b

    역시 멋지군하 ;)

  동방환상마작 포스팅 이후로 오랜 시간이 흐른 뒤의 포스팅입니다. 그 동안 병역특례의 기간도 끝을 보게 되었고, 한 달 여 정도 문서와 구글속에서 파묻혀 살았습니다. 사실 게임도 아주 약간 했다는 것을 숨길 수는 없겠습니다. 전체적으로 구상도가 정리되지 않는 문서를 보고 있으려니 아주 막막하더라구요^^. 그리하여 한 달 정도 여러가지 문서를 보고 다른 할 일도 처리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래의 것이 그 결과물 입니다(?)



piKernel.c (Language : c)
  1. void piKernelEntry()
  2. {
  3.     volatile char *VideoBuffer = (char *)0x0000000000b8000;
  4.     while(1)    {
  5.         *VideoBuffer = *VideoBuffer +1;
  6.     }
  7. }

  처음에 보이는 깨지는 문자를 C 로 쓴 커널Entry 에서 보이도록 만들었는데 작동합니다. ㅜㅜ 사실 여태까지 한 번도 롱모드 쪽으로는 전환해본적이 없는데 일단은 성공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마.. 이제부터 시작일 것 같군요^^; IDT를 비롯해서 Memory Management 쪽도 만들어야 하고.. 할 일이 많을것 같습니다. 맨 처음에는 BIOS 인터럽트를 이용하여 부트로더에서 커널로더를 올렸고, 커널로더에서는 x64의 롱모드로 진입 후, CHS모드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직접 1MB 영역에 올렸습니다. 그런 다음에 바로 점프를 한셈이구요.
  rep 를 붙여서 명령어를 돌리는데, 왜 계속 리부팅 되지 되지 하다가.. rcx 가 아니라 ecx 로 데이터를 준 것을 발견하고 삽질 중에 고쳐서 겨우 진입 했습니다. 이게 바로 삽질의 매력(?) 인가요 ㅜㅜ 일단 어쨌든.. 앞으로 할 것이 많이 남은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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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5 15:52 2009/12/1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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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통 글을 쓰지 않아 여기저기 거미줄이 쳐져 있습니다. 한 몇 개월 동안 모종의 슬럼프에 빠져있었던 터라 글을 적는 게 쉽지는 않았네요. 그래도 코딩은 손에서 놓지 않고 차근차근 해나가고 있습니다. 뭐 개인적인 프로그램은 잘 작성을 하지는 않았지만 말이죠. 이러나 저러나 최긴 개인적인 프로그래밍을 할 일이 생겼었는데요. 그 것은 바로 "동방환상마작" 입니다.

현재 애니메이션으로 방송중인 "사키"라는 애니메이션 덕분에 마작이라는 것에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인데요. 덕분에 마작 게임 하나를 반쯤 한글화 하게 되었습니다. 아실 분들은 아실 만한 동방프로젝트 2차 인 동방환상마작 입니다. 작업이 어느 정도 진행이 되었냐구요?? 그 것은 아래의 스크린샷들을 한 번 보시면 됩니다.







대충 위와 같은 화면까지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몇몇 카페와 사이트에는 0.5 버전이라는 이상한(?) 제목하에 반쯤 테스트 배포(배포라고 하기엔 그냥 개인 선포 릴리즈)도 하긴 했었습니다. 모토가 어차피 아는 형과 같이 넷플로 마작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완벽한 한글화 까지는 안될 것 같긴 합니다만 조만간 설치파일이 하나 떡 하니 올라와 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럼 다음 글을 기대해주시고 저는 오랜 맛의 글을 마치고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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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1 19:59 2009/08/2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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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9 2009/09/13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핫... 기대되네요 ㅎㅎ

  2. ... 2010/07/14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응이 필요한 건가...

  최근 전 IA 문서에 대한 번역을 시작했습니다. 한 일주일간 제대로 진행은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이 번 만큼은 끝까지 해보려고 마음속에 생각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된 부분은 내실을 다지자라는 것이 많은 부분을 차지했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제가 5살~6살 때 쯤 COBOL 프로그래머를 하시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컴퓨터를 접하게 된 후 부터 중학교때까지 관심은 있었으나 게임하느라 바뻤고, 중학교 때 C++ 이야기? 였던가 하는 책을 한 권 외삼촌께 선물을 받았으나 제대로 된 해석도 못하고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생각하면 참 그 땐 지금 하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허접했었지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곤 합니다.
  그 후 고등학교를 진학하면서 컴퓨터 써클을 들게 되고 그 안에서 Macromedia( 현 Adobe 인수 )사의 Flash 와 비슷한 Director 라는 프로그램으로 처음 프로그램 제작의 길에 빠져들게 되었지요. 그 때는 정말 신기했습니다.  Flash와 마찬가지로 하나의 버튼, 이미지 개체가 Object 였기 때문에 프레임이 지날때 마다 이동하는 스크립트를 쓰거나 단순한 계산만으로 어느정도 원하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 후 대학에 와서 많은 부분이 바뀌었습니다. 컴파일러를 비롯해서 자료구조, 알고리즘 정말 지금 생각하면 유용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는 그런 지식들을 배웠기 때문이죠. 현재 제 블로그에 올라가 있는 IPangYa( http://www.filewiki.net/tc/entry/IPangYa-팡야-계산기-라이브러리 )와 자동테트리스 같은 부분이 많은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정작 다루고 싶은 언어인 C++언어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하고 고찰을 하면서 언어쪽의 능력은 아직은 스캇 마이어스나 스트로스트럽 같은 흔히 말하는 본좌와는 비교할 수 조차 없지만 원하는 만큼의 코딩은 할 수 있다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그러고보니 내실이라는 것이 당연히 생각이 나더군요.
  코딩이라는 것이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하나의 아이디어를 하나의 언어로 풀어나가는 과정을 어떠한 언어로 풀어나가는 과정이다 보니 언어쪽 능력 보다는 이론 같은 내실이 중요한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예전에도 계속 느끼고는 있었으나 스스로 천재라고 생각하진 않았기 때문에 두 마리 토끼를 쫓는 그런 행동은 취하지 않았죠. 다만 지향하고는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일 전 우연히 강컴엘 들어갔는데 눈에 좀 띄는 책이 보이더군요. 이론적인 부분이라고 해야 되나요. 수학에 대해 다룬 책이 었습니다.

  게임이라고 붙은 제목이 있어서 3D 쪽과 관련된 부분이 많을거 같긴 한데.. 전 아직 내용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하나하나 원리를 원하는 부분(?)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런 부분이 꽤 많이 들어 있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마 곧 지르게 될 것 같군요. 사실 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 3권도 사고는 싶지만 너무나 어렵다는 말과 비싼 비용에 아직은 좀 망설여 집니다^^.
  나중에 좋은 곳에 들어가게 되면 공짜로 볼 수 있다는 말도 들었던 것도 있구요. 그래서 기대가 되긴 합니다.

  오랫만에 포스팅 치고는 왠지 책 광고같은 느낌이긴 하지만 계속하여 끊이지 않게 알찬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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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7 10:49 2008/11/2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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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2년 전 쯤, 그 때도 OS 제작에 관련하여 문서를 번역하려고 했던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Intel 문서가 아니라 AMD에서 제공하는 AMD64 문서를 번역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는 Intel이 AMD에서 갑작스럽게 낸 AMD64 아키텍쳐로 인해 엄청난 고생을 하던 때 입니다. 그래서 Intel 보다는 AMD문서가 낫다고 생각을 했었구요. 그런 AMD 문서를 끈덕지게 번역을 했던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양은 진행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입사를 하게 되고 제대로 시간이 나지 않아 중도포기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OS를 만들어보려고 한다면 만들고자 하는 아키텍쳐에 대한 스펙을 정확히 알아야 가능하죠. 그로인해 차츰차츰 도전할 때 마다 언제든 가로막는 것은 IA책을 읽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마 다른 분들도 그러한 경험이 있으실 것이라 생각되고, 책을 받아두고는 장식용으로 두고 계신 분들도 꽤 있을 것 같네요. 그렇기에 약간의 오버를 포함하여 지구촌의 나무가 이미 종이로 된 김에 죽은 책이 되지 않게 해보고 싶네요.

  이 작업이 끝나면 OS를 제대로 만들어볼 수 있겠죠. 그 때 만들고자 하는 OS가 어떤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원하던 그런 것이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이제 특례를 마치기 까지 시간도 1년 약간 덜 남은 상황에서 한시라도 빨리 아키텍쳐를 파악해야 되는 저이기에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 끈기있게 해보려 합니다.

  이렇게 말은 해놓고 중간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정말 미련이 남지 않기 위해선 제대로 달려봐야 겠죠^^. 해보고 싶은 것은 정말 많은데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부족한 시간아래 자신이 원하는 것을 진행해가는 사람이 있기에 저도 열심히 노력을 해봐야 될 것 같네요.




  위 링크에서 번역 문서에 대하여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참여 해주시면 됩니다. 여러사람이 모이면 작업시간은 많이 줄어들겠지요^^. 먼저 문서의 결과물은 상업적으로 이용될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밝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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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4 11:57 2008/11/1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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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kamagui 2008/11/17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멋진데 :) 좋은 일 하는구나~ 홧팅이당~ ㅎㅎ

    • 귀차니스트 2008/11/20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사실 좋은 일이라기 보다는 그냥 개인적인 만족감으로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