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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23 귀차니스트 SSD( Solid State Disk ) 사용... (4)
  2. 2008/06/06 귀차니스트 키보드는 역시 ??해야 한다!? (2)
  3. 2008/06/01 귀차니스트 x86에 이어 x64는.. (7)
  4. 2008/03/09 귀차니스트 Vista 에서 HDTV 울렁임 없이 보는 방법
  5. 2008/03/03 귀차니스트 6그램 - 기가당

SSD( Solid State Disk ) 사용...

Computer 2008/09/23 02:03 귀차니스트

  전 컴퓨터에 관심을 가진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멋도 모르고 단순히 친구들과 놀기 좋아할 5~6살 때 쯤 외삼촌 집으로 놀러가게 되었다가 286컴퓨터를 만나게 되었죠. 컴퓨터를 봤을 당시엔 뭐라고 얘기할까요^^ 어린 애가 TV를 보고 하염없이 빠져있는 기분이랄까 그러한 기분을 느끼고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떤 화면에서 매력을 느꼈었냐면 흔히 5~6살 정도에 로보트같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는데, 컴퓨터 화면엔 여태껏 보지 못했던 F-14 Tomcat 비행기가 그려져 있었던 것이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단순히 선으로 그려 지금 그리라고 한다면 쉽게 그릴 수 있는 그런 단순한 그림이 그려져 있는 QMouse 화면을 보고 그렇게 빠져들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 이후 프로그래머이신 아버지께서 한 회사의 전산실에서 일하셨기 때문에 COBOL개발을 위해서 외삼촌께서 사용하시던 컴퓨터를 받아 사용하게 되었고 덕분에 저도 도스 게임을 무척 많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컴퓨터를 여지껏 벗삼아 지내온 기간이 길다보니 어느새 제 삶에서 뗄래야 뗄 수 없는 부분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그와 동시에 사양에 대한 욕심 또한 무척 크게 되었고 말이죠.
 
  그래서 컴퓨터를 하고 관심을 가지다 보니 컴퓨터에서 가장 느린 매체이자 컴퓨터 성능의 발목을 잡는 하드디스크를 대체할 부품이 나오길 고대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2년 반 전쯤인가 3년 전쯤인지 삼성을 비롯해서 SSD 라는 플래시 메모리 디스크를 사용한 디스크 개발에 나선다고 하더군요. 그리하여 여태껏 기다리고 기다려 여러번의 소소한 지름 끝에 결국엔 이번에 SSD를 지르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태껏 사본 물품 중 단일로는 제일 비싼 가격의 부품이죠. 바로 한성 울트론 4000S 64G( 25만원 )입니다. 많이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기대감이 큰 것도 있고, 바로 액세스 타임이 0.2ms 라는 것을 생각하니 그 정도는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라고 판단이 되더군요. 그리하야 몇 일전 부품을 사고 장착한 뒤, 여태껏 사용하고 있던 SSD의 후기를 간략하게 나마 남겨봅니다.



  HD Tach라는 하드디스크 벤치 프로그램에 존재하는 8mb의 테스트 결과는 위 스크린샷과 같습니다. 그래프가 무슨 산 봉우리가 겹쳐져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이 스크린샷은 8mb 가 아닌 32mb의 옵션을 주고 테스트한 스크린샷입니다. 8mb 스크린샷과 차이가 꽤 많이 날겁니다. 그래프가 좌우로 축소 되었으니까요^^;; 그래도 제가 사용하는 HDD WD400G 하드가 80mb 에서 60mb 까지 그래프가 대충 그려진다고 한다면 차이는 어느정도 느껴지시겠죠^^

  다른 사이트에서도 이미 많이 올라오는 SSD 벤치마킹 정보, 솔직히 체감할 수 없는 벤치마킹 정보는 이쯤하여 접어두고, 실제 사용하면서 느꼈던 부분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액세스 타임으로 인한 시작 메뉴의 접근이 빠르다.
      일반적인 상황으로 윈도우즈를 자주 사용하므로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Windows XP 부분의 예를 든다면 제가 사용하는 Windows XP x64 에서 시작 메뉴를 비롯하여 프로그램 메뉴는 무척 빨리 뜹니다. 테마를 다 죽이고 고전 테마로 사용하는 저이기 때문에 테마모드에서의 부드러운 페이드인 효과로 숨겨지는 로딩시간이 HDD로 하면 어느정도 존재하게 되는데, 이 부분은 거의 바로바로 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파일 검색은 무척 빠르다.
    WindowsKey + F 키를 눌러 표시되는 창에서 파일 검색을 하게 되면 일반 HDD 같은 경우 별도의 메모리 캐싱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파일을 찾을 때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왜냐구요. 일반 7200RPM 하드 같은 경우 액세스 타임이 12ms 정도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에 반해 SSD는 0.2ms이구요. 실질적인 체감은 "*.exe"로 옵션을 Windows가 설치되어 있는 SSD드라이브로 주고 검색을 하면 약 1초 정도에 1000여개의 exe 파일이 단숨에 검색됩니다.놀란만 하죠^^; GIGABYTE 에서 출시했었떤 I-RAM 동영상을 보면서 파일 검색을 무척 부러워 했었는데, 그 것을 체감하고 사용한다니 기쁩니다.
  3. 단일 디스크 혹은 램이 넉넉하지 않을 경우..
    제가 사용한 한성 울트론 SSD는 SLC 기반이 아닌 MLC 기반 SSD이기 때문에 약간의 설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드웨어 환경도 받쳐주어야 하지요. 저 같은 경우는 램이 6기가이기 떄문에 램디스크로 1기가를 잡아 512는 Temp 폴더 용도로 사용하고, 512는 256 익플캐시, 256 파폭캐시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웨스턴 디지털사의 400G, 200G 하드도 따로 존재하고 있구요.
      만약 SSD를 단일 드라이브로 사용하고 램도 부족할 경우 프리징(?) 현상을 자주 겪으시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프리징이란 시스템 전체는 아니고 프로세스가 약간씩 딜레이 된다고 표현하면 될까요? 1~2초 정도 잠시 멈추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램디스크와 Prefetch비활성화, Index 비활성화는 필수라고 할 수 있죠.

  더 말씀을 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긴 합니다만 아직 저도 그리 길게 사용한건 아니라서 딱히 더 정리된 자료가 없군요. 아시다 시피 SSD나 HDD나 4KB의 랜덤액세스 쓰기 능력은 엄청 취약합니다. 그래서 기존 HDD용으로 사용하는 OS설정의 변경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죠^^;
  사실 제가 Windows Kernel의 HDD I/O Process 부분을 알 수 없기에 따로 얘길 드리지는 못하겠지만 아마도 프리징이 약간씩 생기는 증상은 아마도 기존 HDD의 랜덤 액세스에 맞춰져 있는 처리 알고리즘이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용량이 적은 데이터의 랜덤액세스가 취약한 건 사실이지만 이토록 걸릴것 같지는 않기 때문이죠. 뭐 2세대 제품에는 버퍼메모리가 달려나와서 이 점을 보완했을 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써보지도 못했고 앞으로 1년 후에나 써볼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따로 적기도 뭐합니다;;.
  하지만 이런 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 사용해본 결과 역시 돈 값은 한다. 라는게 제 생각이군요. 제가 컴퓨터에 대해선 매니아틱한 면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비싼건 사실이기에 막상 싸다라고 얘기하기도 그렇긴 합니다. 뭐 일단 이 정도로 글을 마무리 하면서 이 글이 SSD에 대해서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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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3 02:03 2008/09/23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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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굿데이 2008/09/24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부러운데 ㅋ

  2. 영구 2008/12/13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리징 완벽하게 막을 방법은 없나 보죠?
    결국 제조사에서 해결해줘야 하나요?

    • 귀차니스트 2008/12/18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글쎄요.. 현재 많은 분들이 프리징이 SSD펌웨어쪽이라고 얘기는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OS의 I/O Process 의 알고리즘 측면 및, SATA 등의 콘트롤러의 처리쪽도 간과할 수는 없겠죠. 다양한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이 들지만 SSD쪽에 무게가 실리겠죠. 고로 제조사쪽의 영향이 클것같군요.

키보드는 역시 ??해야 한다!?

Computer 2008/06/06 23:23 귀차니스트

  컴퓨터를 하는 많은 사람 치고 입력기기에 신경을 쓰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실질적으로 서비스쪽 비용을 무임으로 생각하고 있는 분위기가 사회전반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랄까요? 때문에 실질적인 성능향상 부분이 아닌 기타 입력기기등에는 비싼 돈을 투자하지 않기 때문이죠.
  이런 글을 적고 있는 저도 불과 3년 전엔 1~2만원 짜리 키보드, 마우스 조합으로 사용했었습니다. 우습죠^^. 하지만 당시엔 너무나 손목이 아팠습니다. 특히 오른손 손바닥을 하늘로 향하게 하였을 때 왼쪽 하단의 손목 부근이 많이 시큰시큰 거렸습니다. 하루에 많은 시간을 컴퓨터와 지내다 보니 그 부분이 검게 변하는 일이 부기지수 더라구요. 뭐 그 땐 돈이 없는 가난한 학생( 지금도 물론 아닙니다. )이기도 했고, 좋은 기기에 대한 긍정적 효과를 누려보지 못했던 터라, 저도 한 땐 사치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2년 전쯤인가 지금은 대학원에 다니시는 한 형 덕분에 Logitech MX3000 시리즈를 지르게 되었죠. 그 결과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불과 몇 일간에 손목 부근의 통증이 사라지더군요. 약간 무거워 그랬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시 사용하던 키보드와 마우스 입니다. 약간 괜찮아 보이는 가요^^? 종류는 멤브레인 이었고, 유선이 아닌 무선이었습니다. 특히 편하게 사용하던 종류는 많은 기능키 들이었구요. 다만 마우스의 버튼을 때때로 잘못 눌러 게임을 즐기던 도중 꺼지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거의 1년 8개월을 넘게 써오던 아주 좋다고 생각한 세트 였습니다. 살 당시 가격은 103,000원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돈이 어디서 났을까 생각할 정도로 궁금하긴 합니다. 억지로 긁어 모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세트가 단종이 되었다더군요. 이게 한 3개월 전입니다. 그래서 어차피 마우스 오른쪽 버튼이 약간 문제가 있었고, 사용하기 불편한 점이 있어 A/S 신청을 했었답니다. 그런데 @0@ 이게 웬일 보니 MX3200으로 교환을 해주겠다더군요.



  이 세트 로 말입니다. 눈이 휘둥그레 지더군요. 구질구질 세월의 때가 묻은 중고제품을 신 제품으로 바꿔준다니 가격도 9만원 대 였으니 거의 2년을 쓰고 그 정도면 엄청난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사실 이런 것을 노리고 로지텍 제품을 산 것도 있긴 했습니다. MX3000의 A/S 기간이 5년이니 말이죠. 중간에 마우스, 키보드 교체를 생각한다면 10만원 정도의 가격이 아깝지 않을 정도입니다.
  지금도 싸고 불편한 키보드를 사용한다면 한 번쯤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는 녀석이라면 그 정도 투자는 해야 되지 않을까요? 마우스 패드에서 스르륵 굴러가는 마우스를 보고 있자니 갑자기 이런 생각이 문득 들어 포스팅 해봤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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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6 23:23 2008/06/0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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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elon 2008/07/03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멋진 경험이군요. 2년뒤에 체인지업을 해주는 A/S 라니 ^^

    저는 예전에 삼성 하드디스크를 그렇게 용량을 뻥튀기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하드디스크 내용은 날아갔지만 ㅠ.ㅜ 일주일전에 중요한 백업은 한 것이었고.... 일주일에 많이 작업한 것도 없으니 그 때는 날라간건 생각 안 하고 상당히 기뻤다는 -_-;;;

    • 귀차니스트 2008/07/03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시군요^^. 역시 무료 업글은 기분 좋습니다. 이래서 마소나 로지텍 등의 고급 입출력 장치를 찾는게 아닐까요?

x86에 이어 x64는..

Computer 2008/06/01 23:58 귀차니스트

  개인적으로 오늘 더욱 확실히 알고 싶어 컴퓨터에 대한 기초를 자세히 공부하고 있는 도중 x64에 대한 궁금함이 몇몇 부분에 대해서 드는 것이 있었습니다. 사실 x64 라는 것을 맨 처음 AMD(Advanced Micro Devices)의 K8 Hammer 시리즈에서 나올때 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터라, 754소켓 플랫폼인 뉴캐슬당시 그 쪽 방향으로 업그레이드 하게 되었고, XP x64를 나오기 기다려, 데몬(Daemon)또한 x64버젼이 나오길 기다렸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 당시 인상적인 기억으로는 32비트 XP 에서 기본 계산기로 50000! 명령어를 내렸을 때, 20초 걸렸던 것이 64비트 XP에서는 50000!에 대한 경과시간이 10초 내외였던 것이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당시 엄청난 성능적 이득이 있을것이라 생각하였지만 실질적으로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로 인해 그다지 성능적 이득이 없었던 현상이 있긴 했습니다.
  나름대로 64비트에 대한 선망을 가지며 많은 자료를 찾아보고 했으나 지금 생각해보니 기초에 대한 많은 부분을 조사하지 못하고 그냥 무작정 열망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갑지가 들어서 자료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64비트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IDE는 아무리 생각해도 VS.net 2005, VS.net 2008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컴파일러도 64비트 플랫폼 설정을 할 수 있고, 컴파일을 진행할 수 있지만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VS를 선택했습니다. VS.net 을 설치할 때 마다 x64 Compiler를 체크하여 설치하긴 했지만 실제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개발했던 유틸을 제외하고는 개발하여 배포한적이 없었습니다. 그 만큼 x64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지 않았나라고 생각합니다.
  64비트 프로그래밍에 대한 염두에 두어야할 점을 생각하면 다음과 같은 점이 있더군요.

1. int, long은 결코 64비트 값이 아닌점

  일반적으로 흔히 한 컴퓨터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을 워드라고 부르고, 그로인해 보통 생각하는 int형 데이터가 64비트에서는 64비트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Windows 32비트 환경에서는 32비트 데이터를 DWORD라고 합니다 ). 물론 저도 아무것도 모를때는 막연히 그렇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자료를 찾아보니 값 자체는 32비트의 값을 지니게 되고, 포인터는 64비트 값을 가지게 되는 점이 다르더 군요. 실질적으로 C코드 의 종류를 예를 든다면 sizeof(int *)형태의 값이 일반적인 4가 아니라 8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64비트 값은 VS.net 에서는 __int64로써 사용할 수 있습니다. 32비트에서도 사용가능합니다. 성능상의 차이는 있겠죠.

2. 표준에 대한 자료형 크기가 다르다.

  size_t, time_t, ptrdiff_t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저 같은 경우 STL에서 주로 사용하던 것인데 보통 생각할 때 32비트 머신에서 사용하였으므로 그 크기는 32비트 자료형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64비트에서는 64비트 자료형으로 사용이 된다는 점입니다. 보통 생각하셔도 당연한 얘기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포인터 자체가 64비트 자료형을 띄게 되는데, 위치 차이인 ptrdiff_t가 64비트가 아니라면 연산자체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time_t에 대해서는 약간 의문점이 듭니다.

3. time_t에 대해선..

  time_t 자료형에 대해선 굳이 깊히 생각할 일이 없어보입니다. VS.net 에서는 비트 플랫폼과 상관없이 2005 이상이냐 이전이냐에 따라서 자료형의 크기가 달라지더군요. 이 전에서는 32비트 값을 사용하였으나 2005 이상에서는 64비트 값을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이유는 32비트 값을 사용하게 되면 UTC 타임으로 2038년 1월 19일 이후의 시간을 표시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예전 Y2K버그 였던 밀레니엄 버그로 한창 떠들석 했던 것을 생각하면 당연한 것으로 보입니다.

4. 기본 함수 Calling Convention은 __fastcall.

  x86과 x64에 대한 레지스터 차이를 아실지 모르겠습니다. 기존 존재하던 EAX, EBX, ECX, EDX, ESP, EBP, ESI, EDI 이 32비트 크기에서 64비트 크기로 확장됨과 더불어 Rxx 로 시작하는 일반적인 레지스터 R9, R10, R11, R12, R13, R14, R15가 추가 되었습니다. XMM 레지스터도 8개가 추가적으로 확장되었죠. 그런데 이런 레지스터를 놀리는 짓은 성능에 많은 제약을 가하는 꼴이 아닐까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많은 레지스터를 생각하는 것으로 __fastcall이 기본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5. 기본적인 레지스터 사용법을 숙지.

  RAX - Volatile - Return Value Register
  RCX - Volatile - Fisrt Integer Argument
  RDX - Volatile - Second Integer Argument
  R8    - Volatile - Third Integer Argument
  R9    - Volatile - Fourth Integer Argument
  XMM0-Volatile-First FP Argument
  XMM1-Volatile-Second FP Argument
  XMM2-Volatile-Third FP Argument
  XMM3-Volatile-Fourth FP Argument

  R11, R11등의 레지스터는 참조한 링크에서 다른 사용방법이 있으므로 참조를 해보세요^^. 기본적인 사용법만 적어봤습니다. 어셈블리어로 코드를 작성할 때 유용하겠네요.

6. 더이상의 Inline Assembly는 지원하지 않음

  x86 C++ 프로그래밍을 할 당시는 __asm{} 과 같은 문법들로 inline assembly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어셈블리 코드를 직접입력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x64에서는 지원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Intrinsic 함수들이 지원되죠. 이 함수들을 사용하면 이에 해당하는 Assembly 명령어들이 바로 직접삽입되게 됩니다. 이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보시기 바랍니다^^.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26td21ds.aspx


  한 번 찾은 자료를 정리해 보았는데, 보기보다 많은 차이점이 존재하는 군요. 특히 __int64 라는 것은 기존 x86 Legacy 코드들과의 소스레벨 호환성을 위해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기존 소스를 많이 변경해야 한다면 문제점이 많이 생길테니까요. 그래서 32비트에서도 WORD를 32비트로 지정하지 않고 DWORD를 추가함으로써 지원했던것이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특히 __fastcall을 통한 많은 성능 향상을 할 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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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kamagui 2008/06/02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그려? 멋진데~ @0@)/~
    글 잘봤당 ㅎㅎ 쵝오 >ㅁ<;)-b

  2. zelon 2008/06/09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덩달아 잘 봤습니다. 쵝오~ ^^/

    하지만 실제로 언제 64비트 프로그래밍을 할지는 모르겠네요 ㅋㅋ 일단 지식만 쌓아둬야죠~

    • 귀차니스트 2008/06/09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헛.. 감사합니다.
      까마구 횽님 블로그에서 자주 뵙던 분이시네요~
      학교 선배님이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야 인사올립니다^^.
      64비트 프로그래밍은 아마도 제가 생각할 때는 대용량 데이터를 취급하는 것에서 성능향상이 무척 크지 않을까 하네요.. ㅎㅎ

  3. 비밀방문자 2008/11/11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 Dual 2010/05/13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좋네요 간지!

  HDTV 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Vista를 사용했을 때, DTV 화면이 줄이 나타나는 현상으로 화면을 보기 껄끄러운적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런데 이 것은 PowerDVD를 설치함에 따라 해결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Mircrosoft 에서 MPEG-2 Video Decoder를 통하여 PowerDVD, WinDVD 코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연결 하였기 때문이죠.
  Sigma쪽 HDTV는 프로그램이 없는 관계로 어떻게 설정하는지는 모르나, DVICO쪽 프로그램은 PowerDVD를 설치하고 최신 버젼의 TV 프로그램을 인스톨시 다음과 같은 디코더 가 표시되게 됩니다.( 제가 하는 방법은 트라이얼 버젼인데 기한이 지나도 사용 가능한 것 같습니다. )



  그럼 이 것을 선택해주고 PowerDVD 상에서 AVIVO 가속 설정을 체크 하면 되죠. 그런 뒤 HDTV를 보게되면 확연히 줄무늬 현상이 완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디인터레이싱의 문제로 인한 화질저하를 해결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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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그램 - 기가당

Computer 2008/03/03 22:43 귀차니스트

  최근들어 잡담 외에는 따로 프로그래밍 쪽 포스팅을 하지 않게 되는군요. 하루종일 서버실에 있는 날이 되다보니 집에 오면 따로 사이트를 찾아보는 일이 더뎌지는군요. 그런데 주말에 친구가 놀러왔다 가면서 DDR2-6400 1GB 메모리를 던져주지 뭡니까. 그래서 뭐 더 볼 것 있나요. 냅다 1GB 와 쿨링팬 을 질러줬습니다. 추가적으로 지출이 4만원이나 나가더군요 ㅠㅠ. 역시 이래서 지름신이란 무서운 존재입니다. 그나저나 내일 램이 도착하면 6기가가 되겠군요.

 

  램 4기가가 -> 6기가 되면 작업공간이 더욱 널널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필요할 때 Vmware 머신 2개를 띄우면 메모리를 4기가 가까이 먹어 때로 쓰레싱이 발생할 때도 있었는데 그 현상이 없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왠지 언밸런스 하게 많은 것 같지만 나름 잘 사용한다면 괜찮지 않겠습니까? 열심히 달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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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3 22:43 2008/03/0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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